자발적인 퇴사가 아니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잘 모르실 거예요. 고용센터에 직접 찾아가서 문의해도 친절하게 알려주겠지만, 신청 절차를 미리 알고 방문하면 두 번 일을 하지 않으니, 저의 경우를 알려 드릴테니 참고하세요.

고용센터 방문 전 해야할 일
고용24 사이트에 간편인증(카카오 등)으로 로그인하여 실업급여 카테고리에서 수급 자격 신청자 온라인교육과 구직 신청을 해야 합니다.
교육 동영상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구직 신청은 입력이 복잡할 수 있지만 입력할 수 있는 곳까지, 입력하면 됩니다. 나중에 고용센터 방문하면 담당자가 여러 가지 물어보면서 수정하니까요.


이직 사유 확인하는 방법
고용24 – 이직확인서
퇴사 후 3~4일 정도 지나면 회사에서 이직 신고를 하는데 고용24 사이트내 이직확인서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여기서 이직 사유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직확인서는 처리 완료까지 2주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처리결과와 상관없이 처리 중으로 되어있어도 이직 사유가 실업급여 수급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는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실업 인정을 위한 신청을 하면 됩니다.
만약 비자발적인 퇴사인데 이직 사유가 자발적 퇴사로 되어있으면 회사에 연락하여 정정 신고를 요청해야 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실수할 수 있으니까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
카카오톡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해서 조회하면 전 직장이 다 나옵니다. 여기서도 상실 사유를 꼭 확인하면 됩니다.


고용센터 방문하기
집주소(구, 군)에 따라 방문해야 할 고용센터가 다르니 고용24에서 검색해 보세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처음 신청이라 가번 방으로 들어가면 안내하시는 분이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안내합니다.







예시를 보면서 신청서를 다 작성하고 키오스크에서 거주지 담당자 번호표를 뽑습니다.
담당자가 서류를 확인하고 몇 가지 물어보고 앞에 게시물을 보고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확인 완료 후 다른 창구로 가니 1차 실업인정일을 적어서 주십니다.

지정된 날짜에 고용센터 방문하여 실업 인정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교육장에 입장할 때 신분증 확인하고 취업드림수첩을 나눠 줍니다.
실직한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실업인정을 위한 신청서를 또 작성해야 합니다.
수첩내용에는 수급자격증, 차수별 실업인정일 표, 구직급여 수급중 유의사항, 고용24 홈페이지 활용하기, 실업급여 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부정수급,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을 받고 3일 후 8일분의 구직급여가 통장으로 입금되었어요.

마무리하며
이제 구직활동을 열심히 해서 재취업에 성공하시고, 기술을 익혀서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년퇴직 되기 전에 어중간한 나이에 퇴직을 하니 갈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눈높이를 낮추어서 저도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구직 정보를 찾아보고 있답니다.
신청서 적을때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알선, 진로지도(취업특강, 집단프로그램 등), 직업적성검사, 심층상담과 지도, 직업훈련과정 안내를 해주는 고용센터의 재취업지원서비스 항목에 체크를 해놓으면 알림을 보내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 출처 및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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